[MBN스타 안성은 기자] ‘음악중심’ 2AM이 애절한 발라드로 가을 남자의 애틋함을 표현했다.
2AM은 1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오늘따라’와 ‘나타나주라’를 열창했다.
낙엽으로 꾸며진 무대에 블랙 수트를 입고 등장한 2AM. 이들은 완벽한 라이브로 감동을 전했다.
특히 멤버들 간의 아름다운 화음과 개성이 돋보이는 각자의 보이스는 애절함을 더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투에이엠(2AM). 빅스(VIXX), 송지은, 레이나, 보이프렌드, 홍진영, 윤현상, 정동하, 주니엘, 매드타운, 라붐, 비아이지(B.I.G), 립서비스. 조미, 대국남아, 핫샷, A.CIAN 등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