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송지은이 ‘예쁜 나이 25살’ 무대를 선보였다.
1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송지은은 ‘예쁜 나이 25살’을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화이트 셔츠에 네이비 스커트를 입고 등장한 송지은은 노래에 맞춰 다리를 들어 보이는 안무를 선보여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예쁜 나이 25살’은 이단옆차기와 라디오 갤럭시, 데이비드 킴의 합작품으로, 사랑하고사랑 받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나이 25살의 내용을 담은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2AM 빅스 송지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음악중심’ 송지은, 정말 예쁘다” “‘음악중심’ 송지은, 귀여워” “‘음악중심’ 송지은, 상큼발랄해” “‘음악중심’ 송지은, 더 예뻐졌다” “‘음악중심’ 송지은, 무대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