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배우 주다영이 패션 화보 촬영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진행된 ‘간지’ 화보 촬영에서 주다영은 스무 살임에도 불구, 성숙함과 묘한 매력을 뽐냈다.
주다영은 “이번 패션 화보 촬영을 통해 더 성숙해진 나의 모습을 발견해서 설레고 행복한 촬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 사진=간지(GanGee) |
배우 주다영은 지난 4월 방영된 KBS2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에서 임수향이 연기한 데쿠치 가야의 어린 시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현재는 영화, 드라마 촬영과 학교생활을 오가며 활동 중에 있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