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성형외과 법정 소송 휘말린 이유는?
천이슬 성형외과 수술비 지급 문제로 법정 소송에 휘말린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성형외과는 천이슬을 상대로 3000만 원대의 진료비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유는 당초 약속했던 병원 홍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았다는 것.
이에 소속사인 초록뱀주나E&M 관계자는 “내일 변호사와 대담 후 공식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관계자는 “이슬이가 성형수술을 받은 것은 작년의 일로 전 소속사에 있었을 때의 일”이라고 전했다.
↑ 천이슬 성형외과 |
한편, 천이슬은 지난 2010년 영화 ‘영도다리’로 데뷔했다.
천이슬 성형외과 소식에 누리꾼들은 “천이슬 성형외과, 이렇게 성형 사실이 드러나네.” “천이슬 성형외과, 대박이다.” “천이슬 성형외과, 어떻게 될까?” “천이슬 성형외과, 역소송을 준비 중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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