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헬로 이방인’ 아나운서 박연경이 이방인들의 한국어 선생님으로 나섰다.
30일 방송된 ‘헬로 이방인’에서 한국 속 외국인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김광규는 게스트 하우스에 찾아온 이방인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다름 아닌 박연경 아나운서를 초대해 한국어 교육을 실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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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헬로이방인 캡처 |
그는 게스트 하우스를 찾아 ‘우리말 나들이’ 진행자다운 한국어 실력으로
‘헬로 이방인’은 외국인 청춘남녀를 게스트 하우스로 초대해 1박 2일 동안 함께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리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강남을 비롯해 후지이 미나, 데이브, 조이, 레이, 존, 프랭크, 알리, 아미라 등이 출연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