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압구정 백야’ 박하나가 갓 태어난 조카 앞에서 오열했다.
3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에서 백영준(심형탁 분)의 사망소식을 들은 백야(박하나 분)와 김효경(금단비 분)는 절망에 빠진다.
백영준의 사망소식에 김효경은 실신한다. 이에 임신 중이던 그는 긴급히 수술에 들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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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압구정백야 캡처 |
‘압구정 백야’는 방송국 예능국을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