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가 사생팬이 생길 정도로 높아진 인기를 전했다.
3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서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줄리안 퀸타르트, 에네스 카야, 로빈 데이아나가 출연해 입담을 발휘했다.
최근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냐는 DJ 김신영의 질문에 이에 에네스 카야는 “요즘 길거리를 못 돌아다니겠다”고 능청스럽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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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줄리안 퀸타르트, 에네스 카야, 로빈 데이아나는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