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박신혜가 중국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박신혜는 29일 자신의 웨이보에 “성도에서 만난 여러분 반가웠어요”라고 시작하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어 “저는 ‘피노키오’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요.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또 만날 날을 기다릴게요”라는 글로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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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박신혜 웨이보 |
앞서 23일
한편 박신혜는 드라마 ‘미남이시네요’, ‘상속자들’ 등을 통해 중국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