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가 군살 없는 복근을 선보이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위치한 오퓸극장 앞에서 복근을 선보이는 제니퍼 로페즈를 포착했다.
이 날 제니퍼 로페즈는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American Idol)을 심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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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공개 된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나이가 무색하게 완벽한 몸매를 선보이며, 초록색 정장을 소화해냈다.
그는 상의와 하의가 모두 초록색인 정장에 검은색 망사 구두를 매치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선보였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지난 2004년 가수 마크 앤서니와 결혼했고 둘 사이에서 딸 엠므 마리벨과 막시 밀리언 데이비드를 낳았지만 마크 앤서니와는 2014년 결혼 10년 만에 결별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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