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BS 제공 |
탤런트 이유진이 네티즌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결혼 3년 만인 지난해 10월 파경을 맞은 이유진의 소식이 최근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졌다. 이에 네티즌은 걱정어린 시선으로 이유진을 위로했다.
이런 관심 속에 29일 오전 이유진은 자신의 SNS에 “완전 괜찮아요. 한참 전 얘기에요.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쑥스럽네요. 1년도 더 돼 버린 위로.. 반응..”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날 오전 이유진측 관계자는 한 매체에 “이유진이 지난해 10월
한편 이유진은 지난해 12월까지 MBC 표준FM ‘윤정수, 이유진의 2시 만세’를 끝으로 잠시 방송 활동을 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