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34)이 새 앨범 계획을 밝혔다.
그는 "새 소속사 측에서는 곡이 나오는 대로 빨리 만들고 싶어 하는 눈치"라며 "이미 받은 곡이 있기 때문에 빠르면 올해 안에 새
'백인백곡-끝까지 간다'는 스타 5인과 100인의 방청객이 함께 하는 노래 대결 프로그램으로 김성주와 장윤정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끝까지 간다 장윤정, 트로트퀸 컴백?" "끝까지 간다 장윤정, 기다릴게요" "끝까지 간다 장윤정, 신곡 얼른 나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