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솔로 출격을 하는 조미를 위해 엑소 찬열과 타오가 나섰다.
조미의 신곡 ‘리와인드’(Rewind)는 한국어와 중국어 2가지 버전으로 발매되는 가운데 한국어 버전은 엑소-K 찬열이, 중국어 버전은 엑소-M 타오가 랩 피처링을 맡아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켜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조미는 오는 31일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 및 중국 바이두뮤직을 통해 이번 솔로 앨범 ‘리와인드’(Rewind)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이번 앨범이 다양한 장르의 총 8트랙으로 구성된 만큼 조미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