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이 패대기 시구" /사진= MK스포츠 |
28일 목동구장에서는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이 열린 가운데 시구자로 나선 유이가 나섰다.
넥센 2군 김성갑 감독의 딸로도 잘 알려진 유이는 멋진 포즈로 공을 던졌으나 땅으로 떨어지는 패대기 시구를 선보였다.
특히 패대기 시구에 유이는 민망한 듯 혀를 내밀며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한편 유이는 지난 2013년
하지만 역시 이날 LG가 넥센에 9대2 승리를 거두며 징크스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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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영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