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나의 독재자’가 오는 30일 개봉에 앞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29일, 오후 2시 기준)에 따르면 ‘나의 독재자’는 8.9%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우리는 형제입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레드카펫’ 등 한국영화 중에서는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인터스텔라’ ‘나를 찾아줘’의 뒤를 잇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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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포스터 |
두 배우의 케미는 물론, 노인 분장을 한 설경구가 보는 재미를 더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