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22대 별밤지기 가수 윤하가 ‘별이 빛나는 밤에’를 하차한다.
윤하는 지난 2011년 5월부터 함께한 MBC 표준 FM 라디오 ‘별이 빛나는 밤에’를 하차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위얼라이브에 따르면 윤하는 앨범 준비 작업에 몰두하기 위해 11월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끝맺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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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위얼라이브 제공 |
윤하는 소속사를 통해 “지금까지 ‘별이 빛나는 밤에’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또 청취자들과 소통하면서 인생에 다시는 없을 의미 있는 소중한 시간들을 보냈다”며 “당분간은 앨범 준비
한편 약 3년5개월 동안 별밤지기로 활약했던 윤하는 오는 12월27일, 28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2014년의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