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 이상형 고백 “‘연애의 발견’ 정유미”

[MBN스타 대중문화부] 윤현민이 이상형을 고백했다.

윤현민은 지난 28일 방송된 tvN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윤현민은 “첫사랑이 20살 때였는데 그때 상대방이 나보다 5살 연상이었다”며 “그 뒤로 쭉 연상을 만났다”고 털어놨다.

↑ 윤현민

이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서는 “외적으로 엄청 마른 여자를 좋아한다. 배우로 치면 정유미다”고 덧붙였다.

특히 윤현민은 ‘정유미가 사귀자고 하면 사귈 거냐’는 질문에 “오!”라고 탄성을 내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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