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제공 |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의 백진희, 최진혁, 이태환, 아역배우 김강훈이 본방사수를 독려하는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사진 속 백진희는 “‘오만과 편견’ 10월 27일 첫 방송!! 본방사수”라고 적힌 문구를 들고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수석검사’를 맡은 구동치 역
지난 27일 첫 방송된 새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은 첫 방송부터 시청률 11.2%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한편 ‘오만과 편견’은 법과 원칙, 사랑과 사람을 무기로 정의를 찾아가는 열혈 검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