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SBS ‘좋은아침’ 방송 캡쳐 |
조영남은 10월 2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오래 살고 싶은 이유를 말했다.
이날 조영남은 “윤형주가 대상포진에 걸렸다고 했을 때 이상한 소리인줄 알고 무심코 넘겼다. 그런데 옷을 벗었더니 살이 까맣다더라”며 “내 주변에서 4번째로 유명을 달리 할 사람이지 않을까 씁쓸해졌다”고 전헀다.
이와 관련 윤형주는 “그때 조영남에게 ‘형은 왜 안
이에 조영남은 “내가 결혼을 두번 했지 않냐. 삼세번은 채워야지”라고 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조영남 무슨 생각이냐 저건” “조영남 돈이 있으니” “조영남 이해가 안됨”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