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백진희, 과감한 단발 선보여…첫방송부터 시청률 1위
↑ '오만과 편견' /사진=MBC |
MBC 새 드라마 '오만과 편견'이 어제 첫방송 됐습니다.
27일 방송된 MBC 드라마 '오만과 편견' 1회에서는 5년 전 연인이었던 한열무(백진희 분)와 구동치(최진혁 분)가 인천지검 수습검사와 10년 차 수석검사로 재회하는 과정이 그려졌습니다.
이와 함께 인천지검 민생안정팀을 지휘하는 문희만(최민수 분) 부장검사를 비롯한 주인공 검사들과 수사관들이 각자 개성 있는 캐릭터를 선
한편 '오만과 편견'은 나쁜 놈들 전성시대에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정의를 찾아가는 검사들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오만과 편견' 1회는 전국 기준 시청률 11.2%를 기록하며 첫회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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