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올해로 탄생 69주년을 맞은 ‘토마스와 친구들’이 11월13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27일 배급사 CJ E&M 투니버스는 “전 세계 130개국 11억 가구가 매주 시청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인 ‘토마스와 친구들: 잃어버린 왕관’(이하 ‘토마스와 친구들’)이 11월13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토마스와 친구들의 새로운 모험이 펼쳐지는 포스터를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꼬마 기관차 토마스와 새롭게 등장한 초기형 증기 기관차 스티븐이 함께 모험을 시작하며 설레는 표정으로 철로를 달리는 모습을 담고 있다.
↑ 사진=영화 토마스와 친구들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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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마스와 친구들’은 오는 11월 13일 개봉해 어린이 관객들과 뜨거운 우정을 나눌 예정이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