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룸메이트2’의 오타니 료헤이가 생애 처음 먹어보는 홍어에 어쩔 줄 몰라 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2’(이하 ‘룸메이트2’)에서는 카라 허영지의 부모님이 보내준 홍어삼합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타니 료헤이는 처음 먹어보는 홍어에 호기심을 보였다. 이에 조세호와 이동욱은 웃음을 참으며 그에 홍어를 들이밀었다.
↑ 사진=룸메이트 방송 캡처 |
한편, ‘룸메이트’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