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SNL 코리아’ 료헤이, 다니엘, 파비앙이 자신의 행복론에 대해 털어놨다.
2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SNL 코리아’에는 일본 출신 배우 오타니 료헤이,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파비앙과 다니엘 스눅스가 출연했다.
MC 유세윤은 ‘자수구찌쇼’라는 코너에서 세 사람을 인터뷰 했다.
↑ 사진=SNL코리아 캡처 |
파비앙은 ‘SNL 코리아’에 대해 “매일 집에서만 보던 프로그램에 내가 출연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전했고 다니엘은 “텔레비전에 나오고 한다는게 신기했다. 이런 기회가 계속 생기면 좋겠다. 많은 사람에게 고맙다”고 밝혔다.
료헤이 역시 “지금이 행복하다”라 말하며 명량에 대해서는 “많이들 보지 않았겠냐”고 간단히 덧붙였다.
또 유세윤은 다니엘, 료헤이, 파비앙에 “행복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라 물었다. 이에 파비앙
한편 뭘 좀 아는 어른들의 생방송 코미디 프로그램인 ‘SNL 코리아’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된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