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불꽃축제'
↑ '부산 불꽃축제' 사진=MBN |
'부산불꽃축제'가 시작된 가운데 부산시가 명당자리를 공개했습니다.
부산시는 25일부터 26일 양일간 광안리해수욕장과 광안리 일대에서 '부산불꽃축제'가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가 추천한 명당자리는 총 12곳으로 해운대 장산, 마린시티, 미포, 삼익비치아파트,
지난 해 '부산불꽃축제'를 찾은 사람은 150만명으로 추정됩니다.
올해도 비슷한 규모의 사람들이 축제를 찾을 것으로 부산시는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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