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오마베’ 김소현 아들 주안이 8살 연상 누나에 반했다.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뮤지컬배우 김소현과 손준호의 아들 주안은 병원을 방문했을 때 8살 연상의 누나와 친해졌다.
이날 주안은 8살 연상 누나의 주변을 맴돌면서 애교를 부렸는데 누나가 마음에 드는지 계속 바라보던 주안은 결국 볼뽀뽀에 성공하기도 했다.
↑ 사진=오마베 캡처 |
그 모습을 지켜보던 손준호는 김소현에게 “누나는 몇 살이에요”라 말
생김새도 성격도 각기 다른 개성 만점 아기들과 가족 전체를 주인공으로 한 본격 패밀리 리얼리티 쇼인 ‘오! 마이 베이비’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