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호사 에볼라 완치 판정, 퇴원 확정
미국 간호사 에볼라 완치 판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에볼라 감염 판정을 받고 치료를 받아왔던 미국인 간호사 니나 팸 씨가 완치 판정을 받았다.
미국 보건당국은 여러 검사를 통해 확인한 결과 팸의 몸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제거됐다며 퇴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미국 간호사 에볼라 완치 판정 |
한편, 팸의 동료이자 미국 내 세 번째 에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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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간호사 에볼라 완치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