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영화배우 밀라 요보비치(Milla Jovovich)가 만삭의 몸으로 남편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지난 24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디즈니랜드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밀라 요보비치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밀라 요보비치는 청바지와 슬리브리스 티셔츠 차림으로 남편의 품에 안겨 사랑스러운 키스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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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밀라 요보비치는 1984년 영화 ‘카투만두로 가는 밤기차’로 데뷔해 활발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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