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나는 남자다’ 허경환이 무리수를 던졌다.
2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는 ‘모태솔로&이별한 남자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MC들과 방청객들은 ‘여성에 대한 공포증 없애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허경환은 “정우성, 현빈도 여자에게 차인다”고 이야기했다. 방청객들에게 용기를 불어넣기 위한 발언이었다.
↑ 사진=나는남자다 캡처 |
남자의, 남자에 의한, 남자를 위한 토크쇼 프로그램인 ‘나는 남자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5분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