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정글의 법칙’ 김병만과 정두홍이 ‘정글 짝패’로 등극했다.
2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병만족의 생존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두홍 무술 감독은 와이어 설치를 위해 나섰다. 그는 높이가 상당한 나무를 적격이라 설명하며 멤버들을 설득했다. 그는 순식간에 나무를 타고 오르며 와이어 설치를 시작했다.
↑ 사진=정글의 법칙 캡처 |
특히 작업 과정에서 정두홍은 평소의 자상한 모습과 달리 카리스마 넘치는
‘정글의 법칙’은 솔로몬제도로 떠난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김병만을 비롯해 정두홍, 권오중, 류담, 박정철, 김규리, 김태우, 다나, 이재윤, 비스트 이기광, 엑소 타오 등이 함께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