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가 한중일 합작 영화 ‘사랑후애’ 출연 물망에 올랐다. 남녀의 사랑과 이별을 그릴 정통 멜로 작품이다.
박시후 측은 24일 “출연 제안을 받고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불미스러운 일로 활동을 중단했던 박시후는 지난 8월 중국 영화 ‘향기’로 중국에서 활동을 재개했다.
윤은혜가 여자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11월 중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jeigun@mk.co.kr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