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배우 김범이 중국 영화 첫 주연작 ‘중생연인’ 제작보고회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중화권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 사진=킹콩엔터테인먼트 |
‘중생연인’은 차오따웨이(조대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아름다운 첫사랑의 관한 기억과 청춘 시절
김범은 ‘중생연인’을 통해 대만의 톱스타 정위안창(정원창), 왕리쿤(왕려곤)과 함께 주연으로 낙점되며 어깨를 나란히 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영화 ‘중생연인’은 내년 중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