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은혜가 멜로 영화 ‘사랑후애(愛)’에 캐스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근 복수의 영화 관계자들은 한 매체에 “윤은혜가 한·중·일 합작 영화 ‘사랑후애’에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윤은혜의 소속사 제이아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사랑후애’를
출연 확정을 지을 경우 윤은혜는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이후 3년 만에 스크린 앞에 선다.
한편 어일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사랑후애’는 남녀의 사랑과 이별을 그린 정통 멜로극으로 주·조연 캐스팅을 마무리한 뒤 오는 11월 중순 크랭크 인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