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출연 작품 보니…이 사람이었어?
↑ '올리비아 핫세 딸'/사진=인디아 아이슬리 SNS |
'올리비아 핫세 딸'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가족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미모의 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지난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올리비아 핫세는 6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운 자태를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엄마 올리비아 핫세의 미모를 물려 받은 화려한 미모로 눈길을 끕니다.
올리비아 핫세는 지난 1968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 역을 맡아 세계적 배우로 이름을 알렸으나 그 뒤 이렇다 할 작품 없이 텔레비전에 출연하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한편, 2009년 엄마인 올리비아 핫세의 뒤를 이어 영화계에 데뷔한 인디아 아이슬리는 빼어난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지금까지 다수의 영화와
그는 영화 '카이트'에서 주연 '사와' 역을 연기 했으며, 영화 '언더월드 4:어웨이크닝'에서는 주연 이브 역을 맡아 호평을 받은 바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올리비아 핫세 딸, 바로 이 사람이었어?" "올리비아 핫세 딸, 역시 우월한 유전자네" "올리비아 핫세 딸, 연기도 잘 하던데" 등의 의견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