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빗길 교통사고로 수술 후 회복 중이던 레이디스코드 소정이 고향인 원주로 병원으로 옮기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소정은 지난달 2일 교통사고 후 얼굴 부위를 크게 다쳐 수술을 받았다. 이후 꾸준한 치료로 병세가 호전됐고,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얻기 위해 병원을 고향 원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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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스타 DB |
한편, 지난 9월3일 새벽 레이디스코드는 대구 스케줄을 마친 후 서울로 이동하고 있던 중 새벽 1시30분께 영동고속도로 수원 IC 지점에서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인해 은비와 리세가 사망하고 소정은 중상을 입었다.
송초롱 기자 twinl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