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비타민’ 방송인 김생민이 대사증후군 검사 결과에 ‘매우 위험’을 받았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바쁜 현대인들의 잘못된 식습관 때문에 발병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대사증후군에 대해 알아봤다.
출연자들은 검사를 통해 고지혈증, 당뇨병, 복부비만, 콜레스테롤 등의 수치를 측정해 보고, 스튜디오에서는 평소 식습관 시뮬레이션을 통해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도가 얼마나 높은지 확인했다.
↑ 사진=비타민 캡쳐 |
그 결과 김생민이 모든 출연자를 제치고 ‘매우 위험’을 받았다. 김생민은 가족 내력에 대사증후군이 있는 것 같다며 앞
건강, 행복에 대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는 오락적인 시각으로 접근, 즐거움과 함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국민 삶의 질 증진에 기여하고자 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비타민’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