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레이디스코드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교통사고로 부상을 당한 소정 주니 애슐리의 상태를 언급했다.
이날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세 사람 모두 아직은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며 “세 사람 모두 꾸준한 치료로 상태가 많이 좋아졌고, 현재는 거의 나은 상태”라고 전했다. 세 멤버는 당분간 병원에서 계속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이들은 어제 열린 은비의 49제에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의 계획
한편 지난 3일 오전 1시 23분께 용인시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방향 43km 지점)에서 걸그룹 레이디스코드를 태운 스타렉스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와 리세가 사망했으며, 소정 주니 애슐리는 부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