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언은 영화 ‘족구왕’에서 안나 역을 맡았다. 이와 관련해 지난 19일 SBS 파워FM ‘씨네타운S’에 출연한 황승언은 “크랭크인이 되기 일주일 전에 극적으로 캐스팅
또 최근에는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 10월호 화보 모델로 촬영을 진행했다. 짙은 메이크업과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황승언, 몸매 대박이다” “황승언, 완전 LTE 캐스팅 됐었구나” “황승언, 예쁜데 몸매도 좋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