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FOX 영상 캡쳐 |
할리우드 배우 르네 젤위거(45)가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로 공식석상에 나타나 화제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폭스 411’은 한 패션 행사에 참석한 르네 젤위거의 모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공개된 영상에서 젤위거는 팬들을 향해 환하게 웃어 보였지만, 완전히 달라진 그의 얼굴에 팬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이에 ‘폭스
한편, 1992년 TV영화 ‘살인 본능’으로 데뷔한 젤위거는 2001년 30대 독신녀의 로맨스를 그린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을 통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