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류현진의 친형인 에이스펙코퍼레이션의 류현수 대표가 훤칠한 외모로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1일(오늘) 오후 2시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는 류현진의 2014 입국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특히 이날 류현진의 기자회견 진행을 맡은 형 류현수의 외모는 단연 동생만큼이나 돋보였다. 3살 위의 류현수는 배우 조인성을 닮은 멋진 외모와 출중한 말솜씨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류현수
미국 뉴저지에서 골프 유학 생활을 했던 그는 현지에서도 모를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인사였다고.
한편 그는 현재 스포테인먼트 에이스펙 코퍼레이션 대표로서 동생을 뒷바라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