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손석희 앵커와 가수 서태지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 속 서태지와 손석희 앵커는 어깨동무를 한 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손석희에게 기대 있는 서태지와 그의 새 앨범 CD를 손에 들고 있는 손석희의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서태지는 앞서 지난 20일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룸’에 출연해 새 앨범 수록곡에
서태지는 이날 정규 9집 앨범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를 발매하고 5년 만의 컴백에 나섰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뉴스룸 서태지 손석희, 훈훈하네” “뉴스룸 서태지 손석희, 서태지 뉴스룸도 나갔었구나” “뉴스룸 서태지 손석희, 둘다 동안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