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남편, 훈훈한 외모 인증! 웨딩화보 키스장면 보니 '달달해'

이유리 남편, 훈훈한 외모 인증! 웨딩화보 키스장면 보니 '달달해'

↑ 이유리 남편/ 사진=SBS

'이유리' '이유리 남편'

배우 이유리가 남편의 외모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이유리와 이유리 남편의 과거 웨딩 화보 또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20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는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 역할로 인기를 끈 배우 이유리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리는 남편의 외모에 대해 묻는 MC 이경규의 질문에 "평생 (같이)살 사람인데 받쳐준다. 외모는 기본 중에 기본"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과거 방송을 통해 공개된 이유리와 이유리 남편의 웨딩 화보가 누리꾼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2010년 결혼한 이유리는 과거 방송에서 남편과 함께한 웨딩 화보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공개된 웨딩 화보에서 이유리의 남편은 연상답게 듬직하고 다정한 모습을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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