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영원히 착한 여대생일 것 같던 김소은이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했다.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라이어게임’에서 본격적으로 게임에 도전하게 되는 남다정(김소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연한 기회로 게임에 참여하게 된 남다정은 상금을 위해 자신을 속이고 시청자들을 속이게 됐다.
↑ 사진=라이어 게임 캡처 |
뿐만 아니라 그는
‘라이어 게임’은 총상금 100억 원이라는 돈 앞에 놓인 인간의 다양한 군상을 담은 반전 심리 드라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