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초등학생에게 ‘마녀사냥’을 추천했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는 비스트 양요섭, 윤두준, 이기광, 손동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짝사랑 때문에 마음고생 중인 초등학생 5학년 학생이 등장해 순애보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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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안녕하세요 방송캡처 |
이에 신동엽은 “여자들은 그런 것 부담스러워한다. 빨리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은 남녀의 연애를 코치해주는 19금 프로그램으로 신동엽이 MC를 맡고 있다.
이 얘기에 이기광도 “‘마녀사냥’에 나가서 코칭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