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백윤식이 막춤 실력을 뽐냈다.
2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이하 ‘칸타빌레’)에서는 프란츠 슈트레제만(백윤식 분)이 오케스트라를 창단하면서 회식을 가지게 됐다.
이날 슈트레제만은 오케스트라 멤버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흥이 올랐다.
↑ 사진=KBS 내일도 칸타빌레 방송캡처 |
슈트레제만은 막춤 실력 뿐만 아니라 박자와 음정을은 완전히 무시한 노래까지 곁들여 제자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