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마마’ 문정희, 송윤아-정준호-윤찬영 ‘가족사진’ 완성
‘마마’ 문정희가 송윤아, 정준호, 윤찬영의 가족사진을 완성시켜 주었다.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마마’에서 승희(송윤아 분)와 태주(정준호 분), 그루(윤찬영 분)가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은(문정희 분)과 지섭(홍종현 분)의 모습이 모습이 그려졌다.
지은과 지섭은 승희와 태주, 그리고 그루를 몰래 불러온다. 놀란 이들에게 지은은 “그루가 꼭 같이 찍고 싶은 사진이 있데”고 말한다.
한편 ‘마마’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싱글맘 여주인공이 세상에 홀로 남겨질 아들에게 가족을 만들어주기 위해 옛 남자의 아내와 역설적인 우정을 나누는 이야기를 다룬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