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리가 거침없는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유리는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녹화에 참여했다. 그는 최근 끝난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을 연기하며 펼친 이야기 등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충남 태안 안면도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유리는 제철을 맞아 싱싱한 전어와 대하를 쉴새 없이 폭풍흡입했다는 전언.
“정말 맛있다”를 연발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이유리의 먹방과 지독한 악녀연기 비결, 남편을 향한 애틋한 사랑 등의 이야기는 20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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