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1박2일’ 김종민이 7년차의 위엄을 뽐냈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 전원일기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본격적인 녹화에 앞서 멤버들에게 여섯 명의 마을 어르신을 소개했다. 어르신에 따라 일의 난이도가 나뉘는 상황. 별 하나 난이도의 어머니는 김종민을 택했다.
‘1박2일’은 전국을 여행하며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