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즐거운 가’ 민아가 막내로서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즐거운 가’에서 기초공사를 진행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공사에 고충을 토로했다. 장동민은 “예능이 아니라 다큐멘터리다. 예능이 아니라 공사감을 배워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멤버들은
‘즐거운 가’는 다양한 연령대의 스타들이 주체가 돼 직접 집을 짓고 그들이 원하는 자연 그대로의 거주 환경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50분에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