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모던파머’ 이홍기는 할머니가 남긴 유산 소식을 들었다.
18일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에는 할머니의 유산소식을 듣는 이민기(이홍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기는 박상득(서동원 분)에게 할머니가 남긴 유산이 있다는 말을 듣고 귀를 쫑긋거렸다.
↑ 사진= 모던파머 방송 캡처 |
‘모던파머’는 농촌으로 귀농하게 된 4명의 록밴드 멤버들의 유기농처럼 맑고 청정한 꿈과 사랑, 우정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나가는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