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오 마이 베이비’ 루미코가 남편 김정민을 흉내내 웃음을 자아냈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는 루미코의 과거모습을 보고 장난치는 김정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TV에서는 루미코의 20살 모습이 공개됐고, 아이돌 가수 다운 댄스를 선보이는 루미코를 본 김정민은 이를 익살스럽게 따라했다.
↑ 사진= 오마베 방송 캡처 |
한편, ‘오마베’는 생김새도 성격도 각기 다른 '개성 만점 베이비'를 둘러싼 요절복통 육아 소동기를 그린 패밀리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