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강소라, 가슴·엉덩이 볼륨패드 착용 공개…"확실히 다르네"
↑ '미생' / 사진= '미생' |
'미생' 강소라가 아찔한 몸매를 뽐냈습니다.
17일 첫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금토드라마 '미생'에서는 안영이(강소라 분)가 제품 홍보를 위해 가슴과 엉덩이 볼륨 패드를 착용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안영이는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가슴과 엉덩이에 볼륨 패드를 착용하고 대표를 만났습니다.
특히 하얀색 와이셔츠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스커트를 입어 우월한 몸매를 뽐냈습니다.
뒤에서 지켜보던 남자 사원들은 안영이의 아찔한 몸매에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안영이의 적극적인 모습을 본 외국인 대표는 "착용 전후 모양이 확실히 다르네요. 전문 모델을 썼으면 별 감흥이 없었을 겁니다"라고 안영이의 열정을 칭
안영이는 인턴 사원으로 근무한 지 10일 만에 10억 수주 계약을 성사시켰습니다. 또한, 능숙한 외국어 실력으로 팀원들의 감탄과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미생'은 윤태호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사회 초년병의 눈으로 직장인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합니다. '미생'은 매주 금토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됩니다.
'미생'